https://hygall.com/59352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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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0:21
침실 문이 잠겼는데 20분 내로 침대에 눕고 싶어요
생활민원은 다른 곳에...
토끼야 나간 김에 싹 열고 밥 먹고 오자
콜
감사합니당 (다 이럴 때 써먹으려고 세금 내는 거지ㅎㅎㅎㅎㅎ)
정말 빨리 오셨네 근데 왜 술 냄새가... 제일 안쪽 문이에요
어어어 그 문은 멀쩡한 문인데!!!
그 문도 안 잠겼어요.. 그냥 당기세요
아니 두드리진 마시고
아니 들이박지도 말고요
왜들 이러세요???
제일 안쪽 문!!!!!!
ㅅㅂ집 문짝 다 날아갔네
오늘도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손과 발로 문을 열고 다니는 멋진 경찰 테리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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