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침대에 누워서 죽고싶어도 못죽고 골골대면서 꾸역꾸역 비참하게 살았으면좋겠다...
ㅅㅂ 도대체 병신 하나때문에 몇집이 피해를 보는거냐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 다른 집들은 병신이라서 조심조심 소음 안내고 사는 줄 아나... ㅅㅂ....
소음충들은 경험할 때마다 그 좆당당함이 존나 상식을 의심하게 만드는거 같음 내가 평생 알고 살던 상식적인 세상이 부정당하는 느낌ㅅㅂ
2024.05.02 23:51
ㅇㅇ
모바일
우리집은 윗집새끼가 밤에 맘놓고 세탁기 돌림 시발새끼
[Code: 72c6]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