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4320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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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22:58
영화관에서보고 경악했자나
여캐 쓰임마저 촌스러움의 극치
2023.03.28 2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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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ㅋㅋㅋㅋㅋㅋㅋ 촌스럽다는 말이 딱임
[Code: 07b3]
2023.03.28 23:02
ㅇㅇ
약간 옛날 ㄱㅇ들처럼 그시절에 띵작소리 들었을법한 감성이어서 신기하긴 했음
[Code: fda5]
2023.03.28 2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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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덱 씬부터 나가고 싶었음ㅋㅋㅋ
[Code: e3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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