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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13: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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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냬센세 낮에도 와주고 ㅜㅜㅜㅜ 너무 좋아 사랑해요 센세 nn번 정독한 뒤 감상댓 달게요 딱 기둘
[Code: 7aca]
2023.03.22 15: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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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Code: c41a]
2023.03.22 15: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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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펄럭뻥 아무리 메시여도 침대에 신발신고있는건 용서못한다...!! 센세 오늘도 찰진 번역 감사합니다
[Code: e05d]
2023.03.22 18: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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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사랑해
[Code: d97b]
2023.03.22 19: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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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메시 너무 맛있다......... 그 일 있고 반성한 피케 매우좋아...
[Code: e697]
2023.03.22 19: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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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너무.. 여리고 소중하고 가엾고 귀여워.. 훌쩍일때마다 내맘이 찢어진다ㅠㅠ 고마워 센세
[Code: 037b]
2023.03.23 03:30
ㅇㅇ
이 시리즈의 메시는 분명 자기의 앞가림을 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한편으론 위태로움이 있어서 피케가 메시를 왜그렇게 싸고도는지 이해가 될것 같으면서도 마냥 애지중지하는게 아니라 가끔 쌔해지니까 피케도 결국 메시가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존재인것 같아.... 너 그거 과보호였어ㅠㅠㅠㅠㅠㅠ 그럼에도 애정은 진심이니까 이렇게 고쳐나가는 모습이 좋다.......번역뻥 오늘도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81f9]
2023.03.23 1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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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다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 피케가 항상 좀 과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네이 일로 이모저모 겪고 본인도 짝이 생기면서 한풀 가라앉고 성숙해진 게 눈에 보여. 근데 그 안정감이 부각되니까 역으로 네이 잃고 홀로 외로워진 레오가 또 눈에 띄어서....ㅜㅜ 레오 생각보다 더 많이 괴로워했구나...ㅜㅜ 네이를 잃고 언어를, 자기 표현을 잃었다고 말할 때 그게 무슨 느낌일까 감히 상상도 안됐는데 둥지 안에서도 슬퍼하는 이번 외전을 보니까 갈피가 잡히는 느낌? ㅜㅜ 넌 네이의 구원자인데 왜 자책해 레오야ㅜㅜㅜ 구원자인 동시에 심장을 쥐고 있는 존재라 네이가 두려워서 떠난 건데.... 네이가 레오에게 솔직할 수 없었던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되면서도 아깝고 아쉽게 느껴지는 건 처음이다ㅜㅜ 가엾은 레오...
[Code: 4701]
2023.03.27 00: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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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맛있다.. 센세 코맙
[Code: 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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