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미있게 봣는데 너무나도 드문드문 기억남...그냥 거의 재미있었다만 남은 듯 ㅠ

저 안경잽이동물의 보통의 일상생활을 담고있다. 동물들이 인간화하며 생활하는 모습...학교다니고 집안에서 우당탕 스토리가 주가 됨.


개인적으로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아서의 여동생때문에 고생했던 것만 기억난다. 어린이의 눈에서도 동생은 꽤나 피곤하고 떼쓰는 아이라 그런듯...지금은 혈육이 그렇지 뭐.....싶음

아서의 반려주작 강아지가 귀엽다. 매우 


참고로 아서의 동물은 쥐도 아니고 곰도 아니다
땅돼지다.

어디가 닮은지 모르겟지만....아서는 꽤나 외모가 변화해 왔엇다


성형수술을 과감히 한 얼굴이 지금의 아서
그럼 쥐는 내 친구 아서 속 누구 일까?


쥐는 선생님이다...


하나만 하기 아쉬워서 한가지 더 

신기한 스쿨버스

선생님이 애들을 데리고 거의 매일 현장학습을 가는 학습애니메이션
책도있다. 한국의 why가 잇다면 서양은 스쿨버스이지 않을까?

매번애들이 뭘 궁금해하면 스쿨버스에 태워서 버스가 모습이 변하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나간다.

매번 저 안경꼬마가 평범한 수업을 하면 안되냐하지만 다른아이들이 야유를 하며 매번 다수결의 불합리한 원칙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도 스쿨버스가 작게변해서 얘 입안으로 들어가서 인체탐험 음식물의 소화과정을 보여주는 편 ㅡ 아래짤


목표를 확인함

과자와함께 들어감

들어가는 스쿨버스

위 ㅋㅋㅋㅋㅋ
마지막엔 어린이의 X으로 나오지않고 입으로 안전히 나온다.
티비에서 볼만한 어린이 만화가 많이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선생님의 매번 패션이 엄청나고 선생님의 반려파충류주작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