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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47118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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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4:12
벌개진 얼굴로 옷깃 허둥지둥 끌어당겨서 가슴 가리고 어쩔 줄 몰라하던 케이아가 큰 변화 없이 무덤덤하게 서있는 다이루크 보고 "어, 어르신은 왜 그대로야?"(진짜 몰랐음) 했다가 분노의 발차기 맞았으면 좋겠다
알고보니 ts돼도 얼굴이나 머리카락이나 굴곡...에 별로 변화가 없었던 어르신...
원래대로 돌아오고 나서는 제대로 돌아왔는지 위쪽만으로 잘 판단이 안되겠다면서 케이아가 다이루크 다리 사이 더듬고 놀리다가 대물에 혼쭐났으면 좋겠다
알고보니 ts돼도 얼굴이나 머리카락이나 굴곡...에 별로 변화가 없었던 어르신...
원래대로 돌아오고 나서는 제대로 돌아왔는지 위쪽만으로 잘 판단이 안되겠다면서 케이아가 다이루크 다리 사이 더듬고 놀리다가 대물에 혼쭐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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