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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3:01
최근에 간 별벅이랑 둘썸에서 껌파시는 할머니들 만났고 고기먹으러 갔는데 떡파시는 할머니왔다가시고 얼마 안 있다가 이분은 잡상인은 아닌데 메모지들고다니면서 동냥하시는분도 들어오심 현금 안 들고 다니는 붕이라 현금 없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할머니는 그냥 다른 테이블가셨는데 동냥하는 분은 계속 툴툴거리면서 뭐라고 하셔서 좀 무서웠음;;
2017.06.23 0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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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한번도 못봄
[Code: 54e5]
2017.06.23 0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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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도 유독 이번주에 많이 만나서 좀 신기하긴 했음
[Code: 6aca]
2017.06.23 0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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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런 사람들이 있어????? 며용... 진짜 최근에 본게 3-4년전 번화가였던 것 같은데
[Code: 9734]
2017.06.23 0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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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까지 개인술집에서 딱히 제재안해는것도 봄 ㅇㅇ 걍 물건팔면팔고 구걸하면하는대로 놨두더라
[Code: 0a48]
2017.06.23 03:33
ㅇㅇ
해꼬지 할까봐 제재안하기도 하더라
[Code: 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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