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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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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그라니트 쟈카 선생의 새로운 인터뷰


5개월 전 감독의 믿음에 보답할 거라며 보답 예고를 했던 쟈카

한 달 전 앗스날은 꿈의 클럽이며 미켈은 내가 필요하다며 슬슬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여 파문 일파만파

이번
미켈 내게 철학과 비전 알려줌! 롤도 새로 가르쳐줌! 나한테 감탄! 고맙다 함! (이 부분 의심... 쇼킹...) 믿음에 보답해서 기쁨!

아무도 모르는 사이 자기 나름대로 보답 중인 듯
무려 내게 고맙다 했다며 지나친 자신감 선보여


그리고 오늘 애슬레틱
쟈카는 테타볼 미드필더 핵심으로 오래 헌신할 것으로 보여...
과거 가디언과의 난 무언가나 누군가에게 헌신할 때 몸과 영혼을 바친다 인터뷰 새삼 화제
구너들 이리 된 거 믿는다며 약간 포기한 모습 보여
2020.05.24 23: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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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 돌멩쟈카 보면볼수록 커엽다
[Code: a67d]
2020.05.24 23: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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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결 같이 좀 멈머 같고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59f]
2020.05.25 13: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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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영혼은 바치고 카드 그만 받자 (체념)
[Code: 6acd]
2020.05.25 1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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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카 종신...!
[Code: c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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