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44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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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02
와싯 누가 이걸로 제발 써주라
아침5시부터 일어나서 새벽같이 조깅 존나하고 상인들이랑 이얘기저얘기하다가
나무에도올라갔다가 새도 따라갔다가 마을한바퀴 다 돌고 마지막엔 너붕붕이 자고있는 침대로 뛰어들어서 깨우는거 개좋다
허니허니 아까 새들이 노래하고있었어
끙끙 컹컹
하면서 너붕붕한테 온통 키스하면ㅓ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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