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빨 바라는 소리도 아니고 특정 댓 유도하는 소리도 아니고, 나붕 글재주가 없어서 소재도 클리셰 문체도 ㅂㅅ 전개도 개후져서 재밌는 글감도 노잼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거 내가 제일 잘 아는데
그런 스트레스 하나도 안 받고 그냥 내 맘대로 글 올렸다가 흥식으면 삭제할 수 있어서 햎이 좋음ㅋㅋ

뭔가 이런 나도 비빌 곳이 있다니! 같은 느낌

댓이야 사람이니까 반응 나오면 좋지만 그게 주라기보다는....이렇게 좆소수 투좆에 ㅂㅅ같은 글인데 반응을 할 수도 있다니 싶은 기분인듯ㅋㅋ달려도 좋고 아님 말고
어차피 댓 개수 따라서 삭제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