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끝났는지 스케줄 빡센 하루가 끝났는지 나오토가 되게 피곤해했는데 자려고 누우니까 은근히 아래가 간지러워서 오토 되게 불만스러워했음.. 진짜 그냥 자고 싶은데 몸이 눈치도 없다고 어떡하지 하다가 다른 방에서 작업하고 있던 나오키 끌어와서 막 부탁함 나 자고 싶으니까 네 손 좀 빌리자고; 오키 좀 황당한데도 들어줬는데 중간에 내가 넣고싶어지면요? 하니까 오토가 괜찮대 해도 된대... 미친 그래서 오키가 먼저 침대에 반쯤 기대서 누운 위로 다 벗은 오토가 나오키 몸에 딱 달라붙었음 가슴팍에 얼굴 대고 잘 준비 마치고... 그리고 나오키 오토 등이랑 엉덩이랑 쓸어주다가 손가락 넣어서 대신 쑤셔줌..
잠이 오는 와중에도 자극이 느껴져서 나오토 눈감고 색색 젖은숨 터뜨리고 나오키도 흥분할 거 아니야 점점 바지속에서 자기꺼 커지는데 나오토는 거의 자고 있지.. 그러다가 오키가 손으로 한 번 보내주니까 나오토 잠깐 파르르 떨면서 눈 살짝 뜨는데 바로 만족한 얼굴로 다시 잠들었음ㅠ 이러니까 오키가 이제 못 참아서 자고 있는 나오토 상대로... 섹뜨더라 오토 품에 안은 자세 그대로... 오토 거의 안 깼음... 오토가 허락한 ㅅㅁㄱ.... 다 끝나고 오키가 씻겨줄 때도 거의 내내 자고 있고 시발세상아

미친거같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