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897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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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10:15


캬 존경 하면서도 존나 그 인생의 궤적이 상상 이상의 혹독함일것같아 좀 숙연해지게된다

시바 붕키는 저렇게 못 살아 침대랑 하나가 될거야


 
2022.08.20 1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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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랑떡볶이먹으며 이글 봄ㅋㅋㅋㅋㅋ
[Code: e4d3]
2022.08.20 10: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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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단거랑 케이크 좋아하는데도 맨날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관리한다는게 정말 대단
[Code: 8736]
2022.08.20 1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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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래서 더 대단하고 고마워
[Code: 24b0]
2022.08.20 1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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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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