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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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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원안은 이들 사업자가 외국 수입 영화·애니메이션을 편성할 때 시청자가 한국어 자막과 더빙 중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를 주 시청자로 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한국어 더빙을 이용한 방송을 하라고 권고했다.



이렇게 나왔던데…개인적으로 진짜로 보고싶은 애니 더빙이 대부분 15~19세 등급 인데다가 보고싶은것들도 대부분 완결난거고 아니면 애니플러스에서 나왔던 작품들이라 너무 많은데

이건 요즘 뜨고 있는 신작애니 (예를 들어 스파페나 주술이나 죠죠나 귀멸 같은 애니들) 더빙하고는 관련 없나..? 잘 모르겠음..그것도 되면 좋겠음..
2022.06.23 22:43
ㅇㅇ
의무화 아니고 권고임
[Code: 25b7]
2022.06.23 22:46
ㅇㅇ
도종환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법안은 더빙을 의무화하는 건 아니고 다만 사업자가 노력해야 한다는 권고 성격의 취지”라며 “사실 의무화도 생각을 했지만 그러면 민간 사업자를 너무 압박하는 모양새가 될 것 같아 일단 권고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Code: 25b7]
2022.06.23 23:00
ㅇㅇ
모바일
ㅇㅇ 그렇구나..근데 개인적으로 애니맥스나 애니플러스같은 유료 채널 같은데서도 더빙 서비스 늘면 좋겠음…
[Code: 4b2b]
2022.06.23 23:43
ㅇㅇ
모바일
권고부터 시작해서 더빙 활성화되면좋겠어
[Code: 389b]
2022.06.23 23:56
ㅇㅇ
모바일
나도.. 일애니들 더빙 너무 귀함..불가능에 가깝겠지만 자막으로 나온 인기 애니들도 더빙 나옴 좋겠음
[Code: 4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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