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짹/sepa💦ta444
각각 따로 써져있는데 엄청 길어서 걍 후기 쓴 일본팬 분 주소를 가져옴 이 분 요시다 개인라방하면 매번은 아닌 것 같지만 자주 후기를 글로 써주신다... 일알못한텐 넘 고마우신 분..

암튼 후기 재밌는거 많은거 같아서 내가 보려고 이왕 빡빡5 돌려서 정리한 김에 최근 요며들고 있는, 최근 요며들어 버린 다른 붕들도 보라고 글쌈....




~어제 올라온 0124 요시다 파니콘 라방 참여한 팬이 올려준 후기 정리: 포르노그래퍼 2화 + 0116 라이브 이벤트 다시보기 비하인드~

(*짤은 걍 내가 참고하라고 올린 것.. 팬 분이 말한 곳과 다를 수 있음 주의!)



어제의 무네상의 이벤트 실황, 등단자 분의 옷에 대해 대충 이야기하고 있던 것 재미있었네요!
이즈카씨의 재킷의 여기가 멋지다든가, 테루씨의 원 톤 코디와 스카프를,
그리고 감독님의 패션센스를 제일 칭찬하던 게 좋더라고, 굉장히 어딘지 알고 싶어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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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씨의 어제의 전달,
"시체 때 모기에 많이 물렸다." 라는 파워워드가 너무 심하다고 ㅋ

포르노그래퍼 리오의 집 모기가 꽉 차서 고생했다→작년에 나온 유실물 수사 드라마 때도 그랬다
에서 이어지는 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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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씨의 포르그라 2화 실황,
리오의 대사라던가 엄청 복창해 주었지만(아마도 시청자가 따라오기 위해서),
「아날로그 연주한 건 아날로그로 듣고 싶네 나는」
가 저음 *이케보라서 죽었어😇
(입으로 해줄까 말까 한다던가 내추럴하게 너무 말해요w)

*이케보: 이케보이스=멋진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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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상은, *…응 과 …포 중 어느쪽을 좋아합니까？
라고 포르그라 2화 전달에서 듣고있는 것 같을 정도로 놀랐다ww
누군가 들었니www

*그.. 포르노그래퍼에 나온 그 뀽뀽이 단어 선택... 그거를... 팬이... 물어 본 모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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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닉넴)아 이라고 추궁당하는 것도 웃었어요(o´艸`)
이야~ 정말 재미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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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럴 생각으로 망친게 아니었는데........!! (굉장히 부끄러웠어요ww)
모두의 투덜이나 질문의 날카로움 같은게 굉장히 좋아요 가끔 정말로 대폭소하고 있어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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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그라 2화, 키도씨와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는 리오의 화면을 보고 거기에 맞추어 무네씨도 전화해서 리오와 이야기하고 있어
나 ........! 제대로 리오랑 이야기 나눴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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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슈퍼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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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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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카로운 눈빛은 편집자의 눈이 아니다」
도 무네씨의 명언이군요w
하지만 그 눈이 있기 때문에 뒷면에 있는 뭔가 큰 백그라운드를 느낄 수 있는 거죠.
라이트에 들어오면 수상함이나 함축성이 제로니까, 왠지 이 사람 짊어지고 있네, 리오와 뭐랄까 하고 호기심이 질금질금 자극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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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그라 2화 보고 무네씨 자신이 「가까워 가까워」하고 놀라는거 정말 재밌네요w
최초로 이 거리감을 제시한 것이 테루씨라고, 남자 여기까지 오는 거랑, 그래서 이것을 받고서의 3화의 침대를 재우는 것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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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씨가 처음부터 *구이구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말투로는 완전 테루씨로부터 이 거리감으로 결정해 온 느낌이었네요!
그렇다고는 해도 침대 재우기는 거의 맞기 때문에 역시 무네씨의 구이ww

*구이구이: 힘차게 무엇을 계속해 하는 모양(힘차게, 세차게, 죽죽, 홱홱, 휙휙, 쭉, 쭉쭉,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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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씨의, 「쿠즈미군은 키도와의 과거는 몰라도 좋아, 왜냐하면 키도 플레이 백의 2명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라니, 엄청 질투하고 있네요ww(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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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상 이벤트 실황에서의 「테루상 얼굴 조그마하다」라는 것은 어떤 입이! 하고 하는!
*테루상도 무네상의 다리길이가 좀...무슨말인지...알수없는 안건 (둘다 거의 같습니다 네)

*테루가 플레이백 요시다랑 촬영할 때 다리길다고 사진 찍어서 짹에 올려준 것 얘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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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자이상은 *가슴팍이 얇다w (By무네씨)
모에w

*胸板: 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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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지마」라고 말하려다가 잘못해서 「테루」라고 해 모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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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구제로서는 [또 보자]가 인디고의 기분 마지막 촬영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안 것인가요……!

*救い
1.구(조)함; 구제; 도움.
2.비참한 기분에서 어느 정도 해방시켜 주는 것; 마음에 밝음과 편안함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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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 이름, 무네씨가 저런 야무진 테루씨라도 말해 버린다며 의외하는 거 좋네……!
그런 역할은 나라고 생각하셨죠! 야아, 뭔가 이중으로 귀엽죠 이 대목, 없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이브 이벤트에서 테루가 "긴자.."하고 촬영했던 가게 상호명 실수로 말해버린거 얘기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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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씨 「테루씨의 웃을 때 눈주름이 귀여워 」
갑자기 무슨소리 하는거에요??? 라고 생각한ww


(뭘 보고 그런건지 몰라서 테루 웃을 때 눈주름 생기는 짤 가져옴 존나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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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씨에게 격렬하게 동의. 이해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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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0 퍼센트 동의해요!✨
근데 무네상은 갑자기 좋아하는 말을 너무 많이해서 제가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히~ 라고 되었습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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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상🤣🤣🤣
그런 거였군요..
갑작스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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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포르그라2화와 이벤트 실황 모두, 테루상 테루상 너무 좋아서 그런지 행복하네요w
거기까지 상세하게 해 보고 싶은 역의 시뮬레이션이 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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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웨2보 쿨럭팬 후기(ㅊㅊ 짤)



요시다 파니콘으로 동시 생중계됐다. 타케자이는 몸이 진짜 얇다고, "키지마" 할 때 "테루"라고 잘못 말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어제 fanicon 생방송에서 요시다한테 리오의 뭐가 제일 섹시하냐고 물어봤더니 요시다가 제일 섹시하다고 "전부, 내외부가 섹시해" (자, 정답을 맞혀도 자랑스러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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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즈미군..은.... 리오와 키도의... 과거.. 몰랐으면... 키...도도.. 플레이백... 두 사람...에... 대해... 모르기 때문.... 흥.... (끄적)
테루.... 얼굴.... 조그마타.....
공..주는... 가슴..팍...이.. 얄따.........☆☆☆☆☆
대장... 오피셜.... 공주님... 웃을.. 때의.... 눈주름.... 귀여워.....
머장은... 그저... 테루상... 테루상... 테루상........
(끄적끄적)
리오의... 가장... 섹...시한.... 부분은..... 내..외부... 젠부.....





문자 그대로
'대장 포른비'이자 '대장 리오비'이자 '대장 테루비'이쉰
키도역의 요시다 무네히로씨...
이제 요녀석이 찐인건 말 하기도 지겹다
진심... 요시다 그는 그 누구보다 진심이라고...

나붕은 요시다 같은ㅋㅋ 솔직 쾌남 스타일의 배우를 첨 봐서ㅋㅋㅋ 첨엔 와 신기한 사람이네 하고 찾아보다가 오?아??어??? 하는 사이에 감겨버리긴 한건데ㅋㅋㅋㅋㅋㅋㅋㅜㅜ
알면 알수록 무네는... 단지 팬서비스가 아니고 진짜 테루 짱 조아해...ㅜㅜㅠㅜ 라방 후기 뿐만 아니고 여기저기 여러 후기 찾아봐도 아니 굳이 안 찾아보고 그냥 테루랑 요시다랑 둘이 공계에서 짹 날린것만 살펴봐도 알 수 있어 머장의 마음... 증말 찐.....
그리고 요시다가 테루 커엽다.. 예쁘다 하는 포인트가 너무.. 누가봐도 진성 태루비의 그것이라....ㅋㅋㅋ큐ㅠㅠㅠㅠㅠ




요시다........
아니이이이이 난 진짜.............
정말 나는.....
이제 모르겠다 휴
요시다가 이렇게 진심인데 어떢게.......ㅜㅠ
내가 무슨 힘이 이써....
햎에서 요시다테루나 파고
그저 요시다테루 제2의 BL물 기원하는 수 밖에는........(또-륵)




공주야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이써허~ 사랑해 말도 못하느으으은~


쪽본 방송국 놈들아
누가 요시다테루로 달달 중년 BL물 좀 찍어줘라..
아니 굳이 BL 아니라도 누가 테루랑 요시다 좀 같이 캐스팅해봐봐
어떻게 좀 안될까... 😔😢


모두들 머장 테루비의 테루앓이를 많이 응원해조
그럼 이만!

포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