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1452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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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5:29
감방 동기랑 잠깐 캎훼가기로 했는데 나붕이 얇은 가디건을 입음
근데 자꾸 너무 더워보인다고 만났을때부터 내 옷차림가지고 뭐라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작작하라는 말투로 그만하라고 계속 햇는데 그새끼가 계속 옷가지고 왜 그렇게 입었냐느니 ㅇㅈㄹ해서 입 다물고 있었는데 왜 또 입 다물고 있냐고 카페 갈거냐고함.. 계속 입 닫고있으면 안간다는거임 그래서 그냥 가지 말자하고 헤어졋음 오늘 혐리도 시작했는데 왜 눈물나지 아 ㅜㅜ 걔는 왜 화가난거지.. 지가 지랄했으면서
2020.08.12 15: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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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각
[Code: ccec]
2020.08.12 15: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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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옷차림보고 지랄이래; 푹쉬어 붕
[Code: 2c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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