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친 으흐으흐흥ㅋㅋㅋㅋㅋㅋㅋ 흐흫흐흐흫ㅎㅎ 으흐옼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여 센셐ㅋㅋㅋㅋㅋ 에헤에헤헿ㅎㅋㅋㅎㅋㅎㅎㅋㅎㅎㅋㅎㅎㅋ 한문단 읽고 다른데 보면서 존나 쪼갠다음에 다시 읽고 악지르고 광대폭발하면서 이상한 소리냄ㅋㅋㅋㅋ 쉬발 넘후조와요 씨발!!!!!!!! 정신 나간거 아님
2017.03.24 13: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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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너무 좋다.... 흐.. 흐흐... 하면서 혼자 쪼개다가 몸부림치다가 다시 읽다가 몸부림치다가 x반복

댓글 빨리 달고싶어도 읽는데 한참 걸려서 댓글 못단다...
[Code: e395]
2017.03.24 1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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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읽기전에 후루룩내려봤는데 계속 내려가면 ㄹㅇ 좋아 죽을거같애 아 물론 짧은게 별로인건 절대아님
[Code: d918]
2017.03.24 1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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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ㄴㄱㄴㅋㅋㅋㅋㅋ 한 문단읽고 전원버튼 누른다음에 가슴에 얹고 심호흡 후하후하한 다음에 다시 켰다가 또 한문단읽고 다시 끈다음 끼이잉이익!!!! 비명 지르고 광대승천한채로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a4b4]
2017.03.24 1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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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ㅋㅋㅋ 뭔가 무순하고 눈을 못마주치겠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은 쿵쾅뛰고 입꼬리는 찢어져있음
[Code: af70]
2017.03.24 1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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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눈을 못마주치겠는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322]
2017.03.24 1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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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너무 좋아서 한번에 못읽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처럼 쪼게다가 또 읽고 지랄발광하면서 좋아하다 읽고 막 그럼. 주위에 아무도 없는지 확인하면서 읽고ㅋㅋㅋ
[Code: b0f3]
2017.03.24 1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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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ㅂㅂㅂㄱ 한 번에 쫙 못 읽음. 한 문단 읽고 심호흡해야 함. 그리고 아무도 날 방해하면 안되서 자리도 다시 잡고 막ㅋㅋㅋㅋㅋ
[Code: 37be]
2017.03.24 14: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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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 있는 센세한테 댓글들 좀 보여줘야겠다 ㅎㅎㅎ 자낮하지마 센세!!!! 이래서 반응이 늦는거야 이래서!!!!!
[Code: fdbf]
2017.03.24 14: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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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막 미친것처럼 방언터짐ㅋㅋㅋㅋㅋ 하~나씨발 글을이렇게써....미쳤나진짜...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7bd3]
2017.03.24 14:36
ㅇㅇ
나붕은 한 문단을 몇번을 읽어서 도저히 내려가질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각잡고 읽느라 자세도 고쳐눕고 경건한 마음으로 본다..
[Code: 89f2]
2017.03.24 15: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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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일겅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문장읽고 벽 존나 쎄게치고 혼자 부끄러워하다가 살금살금 읽음
[Code: 21b9]
2017.03.24 15:45
ㅇㅇ
일단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본다.. 하...ㅎ핳하... 근데 시발 삭튀하면........하.......시바ㄹ......
[Code: 8706]
2017.03.24 17: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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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ㅇ 넘나 좋아서 킵해놓고 다른짓 하다가 경건한 마음으로 정독해보려는데 삭제되었다고 뜨면 그것만큼 슬픈일이 없다....
[Code: 56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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