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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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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페이지가 눈물없이 읽기 힘들었지만
이 내용읽고 오열함 ㅠㅠ

뒤에 어머니가 아이가 돌려준 2만원을 그대로 받아온 못난 엄마라고 자책하시는데 진짜 광광....
2017.03.23 16:54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3a6d]
2017.03.23 16: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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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돌아오렴
[Code: 9e7f]
2017.03.23 17: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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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슬프다..ㅠ
[Code: ccb0]
2017.03.23 1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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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Code: 8c92]
2017.03.23 16: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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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눈 시발류ㅠㅠㅠㅠㅠㅠ
[Code: 113d]
2017.03.23 16: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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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Code: 94ad]
2017.03.23 17: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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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Code: 23ea]
2017.03.23 17: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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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화나고 속상하다.......
[Code: 34aa]
2017.03.23 17: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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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본 글인데 아이 주머니에 집에서 준 용돈 그대로 들어있어서 가슴아팠다고..
[Code: 8fd0]
2017.03.23 17: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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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오열..
[Code: 4ce2]
2017.03.23 1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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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슬프다
[Code: 568c]
2017.03.23 17:06
ㅇㅇ
이 책 모든 페이지가 다 오열투성이라 밖에서 절대 못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c6b]
2017.03.23 17: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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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 원래 책 앉은자리에서 다 읽는데 이건 막 우느라 한달째 읽는중임ㅠㅠㅠ내용이 다 가슴아픔
[Code: 8a83]
2017.03.23 17: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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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한다
[Code: 10ac]
2017.03.23 17: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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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존나 너무하다...이상황이 이 비극이 참사가 막을 수 있었는데 그 생떼같은 것들을 찬바다에 죽인 그놈들을 진짜 찢어죽이고싶다.나조차도 그런데 부모들은 오죽하겠냐.,
[Code: 9ce4]
2017.03.23 17: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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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현눈터진다....ㅠ너무슬프고 진짜 맘아프고...ㅠㅠ그러면서 화난다...
[Code: 7eab]
2017.03.23 17: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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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아..
[Code: d223]
2017.03.23 17: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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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책 지금 시작한지가 두달전인데 반밖에 못봄... 읽을 때마다 머리아플 정도로 울음 나와서 힘들다 진짜
[Code: c775]
2017.03.23 18: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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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ㄹ혜 시발년
[Code: b662]
2017.03.23 19: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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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다 미칠것같다..
[Code: 6fd9]
2017.03.23 1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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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만원만 가져간거ㅠㅠㅠㅠ하ㅠㅠㅠㅠ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
[Code: e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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