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6536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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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12:26
하는 김칫국을 쳐마시고 있음ㅇㅇ..원댬 펄럭뿐만 아니라 원디시절에 한번도 안가봤던 나라들 다 기억하고 가고싶어 하는것 같던데 왠지 올수도 있을것 같다는 헛된희망이
계속 생김ㅠㅠㅠㅠㅠ
계속 생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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