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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3:48
난 우리 창조주가 카톡받은적 있는데 나붕이 이렇게 착하게 말할리 없다고 씹었댔음
2024.04.23 1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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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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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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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번 법원이랬나 어쩌고 전화온적있는데 너무 어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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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3:48
ㅇㅇ
나 항상 존댓말 쓰는데 반말로 와서 무시했대서 다행이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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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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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온적 있음 무시했는데 냐 개인정보 알고있는게ㄹㅇ 무섭더라
[Code: c82c]
2024.04.23 1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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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아침에 창조주 전화로 남혈육 다쳤다고 어떤 좆선족아줌마가 절규하셔서 거실소파에서 티비보던 남혈육한테 야 너 다쳤대 하고 전화를 건네줌 혈육이 제가 어딜 다쳤어요?? 진지하게 물어보니까 뚝 끊더라 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은 연휴에도 열일하고 사는데 좀 반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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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4: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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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아본적은 있는데 걍 티나서 웃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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