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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1:34
니네 한양 지겹냐 난 갈수록 그런 생각드는듯
2024.04.20 2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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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ㄴㄴ
[Code: 933f]
2024.04.20 2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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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Code: bde6]
2024.04.20 21:34
ㅇㅇ
아니 늘 새로워 맨날 공사하고 맨날 바뀌고 오히려 하냥사람이 하냥 안돌아다녀서 신기한 곳도 여전히 많고
[Code: 120d]
2024.04.20 2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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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고향이니까
[Code: 8845]
2024.04.20 2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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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양 딱히 안좋아했음 새로운 적도 없었음 근데 딴데도 마찬가지
[Code: a1e3]
2024.04.20 21: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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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없어 계속살다보니..
[Code: 3814]
2024.04.20 21: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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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아주 가끔 다 버리고 한적한 곳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없는 건 아닌데 냉정하게 다른데 가서 뭐하지 싶음ㅋㅋ 가도 타국의 하냥급 대도시 아니면 못 살 거 같음
[Code: 6ae2]
2024.04.20 2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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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평생 한양서 살고싶음
[Code: 7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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