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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3:15
빛도 안드는 지하실에 쳐박혀서 도시로 떠날 마음 만만인 음침미남 낚아다가 농장에 구겨넣기
모두 실패할 거라 했는데 나 덕분에 하고 싶은 거 이룬 가난한 소설가 농장에 앉혀놓기

진심 맨날 고민됨...
결혼하면 엘리엇 간드러지게 구는데 그게 참 귀엽단 말이지...근데 또 개구리만 보면 정신팔려서 내가 뭘해도 모르는 너드 세바스찬..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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