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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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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후문 헤르타 때는 기묘한? 좀 예민하고 제멋대로지만 약간은 자낮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어벤츄린이랑 붙어 다니는 거 보면 제멋대로보다는 정말 학자이자 의사이자 어른이구나 싶은 느낌이 많이 들었음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어벤츄린의 계략도 다 알고 이런 쪽지를 넣을 수 있었다는 느낌
사실 헤르타까지는 레이시오 배포 이유(좆호요 어른의 사정 말고 캐릭터 설정으로 지식울 전파하고 싶다 한 거)가 납득이 안 갔는데 이번 멘스 보고 레이시오는 사실 정말 다정한 사람이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돕고 싶어 한다는 걸 이해함....... 교수님이 너무 좋다 진짜
2024.03.29 1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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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츤데레가 이렇게까지 존맛일줄은 몰랐다
저 처방전 보고 이마 빡빡침
[Code: 77b5]
2024.03.29 12: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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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말만 그렇게 하지 갓성이잖어...
[Code: 0d5c]
2024.03.29 1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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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너무 으른 남성이라 좋아..
[Code: d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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