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04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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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3:57
아무것도 안했는지 5초만에 죽어놓고 견자단까지 하길래 존나 괘씸해서 살렸는데 살아난 후로 판자 다 내리고 넘어다니고 그럼ㅅㅂ 신고나 먹어라
나 걸렸을땐 내 앞으로 지나가면서 구하지도 않고ㅋㅋㅋ 아무도 안 와서 쓸쓸하게 죽었어
2024.04.09 1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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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그정도면 살인마도 걔 트롤인거 알듯 미친놈;; 고생했다
[Code: 2710]
2024.04.09 15:06
ㅇㅇ
어우 말만들어도 분노3단계됨 수고했다...
[Code: f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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