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셔틀로 시작하는 155cm 아담한 체구의 소심하고 허약한 갓 고등학교 입학한 주인공




본인도 새로운 모습을 갖고 싶어서, 변하고 싶어서(맨날 소꿉친구 누나에게 보호받고 삶) 어떻게 동아리를 시작하긴 함 >>총무로<<



그런데 모종의 사건(빵셔틀의 능력)으로 동아리장에게 반협박공갈감금폭력으로 재입부(?)함



하지만 역시 아프고 힘든건 싫기 때문에 총무로만 일하고 싶음



총무의 희망을 놓지않음




하지만 일개 총무가 무슨 힘이 있음
까라면 까야함 총든 사람을 어케 이김
그렇게 타인 명의도용(사칭)..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됨



하지만 역시 최약체이다 마모리에게 웨이트도 지는 허약...


그런데 어떻게 됐느냐












ㅈㄴ남자가 됐다 세나야.......
정녕 이게 1권의 소심찐따빵셔틀이 맞냐 알파미 개쩜
어케 절케 성장했는지 궁금하다면 아이실드21을 봐라
진짜 존잼임
아이실드가 지금 연재됐으면 고퀄 애니랑 극장판이나 굿즈.. 넨도나 피규어 쏟아져 나왔을텐데 시기가 개아쉬움ㅅㅂ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당시엔 행복했다
극장판 희망 아직 버리지 않았다고... 신류지-오죠전 달라고.....
일단 무라타는 아이실드 완전판부터 다시 내라






하 진짜 최근에 구작들 애니 리메이크 해주면서 왜 아이실드는 소식이 없냐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