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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12:56
소령에 대한 바이올렛의 그리움이 너무 짠함ㅠㅠㅠㅠ 하루하루 살아갈수록 소령님이 했던 말 하나하나 추억 하나하나 곱씹는데 너무 슬퍼.... 사랑한다는 말의 뜻이 뭔지 하나도 모르는 것처럼 굴지만 결국 바이올렛이 매일매일 그를 곱씹는 행위 자체가 사랑한다는 것 이란 게 왤케 슬프고 마음아프지 ㅠㅠㅠㅠ 정적이라 취향 타는건 아는데 나는 엄청 취저라 그런가 극장판 나와서 보기전에 재탕중인건데 행복하다.. 바이올렛 예쁘고...행보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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