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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40302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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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22:10
나는 아직 산하령에 치이지 않았다 장철한과 공준도 아직 교주님은 아니다 그저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막화보고 오슷이랑 사진집을 지름 설정집도 지름
오슷이랑 사진집 먼저 와서 뜯어보는데 ㅅㅂ 안 치이긴 뭘 안 치여 주자서 사진 볼 때마다 울컥함 내가 이구역의 주자서 애미다ㅠㅠㅠㅠㅠ
사진집도 자서 객행이 다 조녜고 오슷 랜덤 뭐든 다 좋지만 저 백의검씬 최애장면 중 하나라 존나 좋다ㅠㅠㅠㅠ
이제 마음을 다잡고 n차 찍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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