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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21:37
아무리 도망치다가 아들도 다리잃고 엄마도 죽었어도..신성한 사원 관리도 안하고 다 부수고...ㅠㅠ걍 너무 기분이 쫌 그렇다ㅜㅜ아앙 이렇게 백년전이랑 괴리느끼는거 너무 슬픔 아바타로서 어떻게 다 죽여서 해결하거나 할 수도 업는 부분이기도하고...시간의 흐름에따라 일어날수밖에 없는 일임이에도 아앙한테 이입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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