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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1:42
"어떻, 어떻게 그런 말을 해애!!! 네가 박는 분이면 내가 박히는 분이야?!"
애지중지 말 듣고 피토한 피토계인: 가, 감히, 남사추 네가..!!
"애공ㅈ, 아니 남공자. 박는 분이 아니라 받는 분."
"박히는 분이 아니라 보내는 분!"
"에엥?"
"오해를 해도 어떻게,"
"무선. 네가 잘 좀 가르쳐봐."
"애지중지 기른게 선선이게요?"
혀를 차며 고개를 젓는 돼느리들 사이에서 다시 피토한 남계인이 자리보전하고 눕는데, 그제서야 제가 한 착각 깨달은 남경의 얼굴이 빨개짐. 어어어어,
"그! 그럴 수도!"
"있지. 그런데 오빠는 마음에 들어. 내 박히는 분 남경의."
"..아원..?"
"잘 가르쳐보라니까."
오늘도 사추경의 염병에 토할 것 같은 원조 천병이가 ㅂㄱㅅㄷ....진정령 약망선 약희신광요 사추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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