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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1:15
"고사림은 너희 모자들(귀비네)을 다 합쳐도 반도 못따라갈 만큼 고단수이다. “
“얼굴은 조심스럽고, 공손하며 충신과 효자이며 어질고 착하며 방정한 모습이다. 하지만 뒤에서 그들은 살벌하며 결단력 있고, 대담해서 그들이(고씨가문) 감히 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
그리고 고사림이 익히 아는 황썅
(탄핵때 태자에게 한 말)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폐하를 섬긴 지 20년이 넘었는데, 네 아버지의 성질은 내가 너보다 잘 안다. 아무런 근거는 없느나 그런 느낌이 든다.”
그 사이에 낀 태자 소정권....
태자가 양쪽에 다 진심인게 좀 미치는 포인트ㅋㅋㅋㅋ
학려화정 사림정권예감 소정권텀
라진 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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