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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 03:27
그 전엔 로키 하면 그냥 왕 하고싶어서 형이랑 아빠 배신한놈, 지구 쳐들어온놈 이미지였는데 다크월드에서 엄마 돌아가신 소식 듣고 망가진 모습에서 인간적인...? 아니 인간이 아닌데.. 어쨌든 그런 면도 느껴졌고
뭣보다 토르랑 투닥투닥거리는게 역시 오랜 시간동안 같이 자라온 형제라는게 보여서 좋았음ㅋㅋㅋㅋ 어벤1에서 아임리스닝~ 하는 귀여움을 계속 보는 느낌ㅋㅋㅋㅋ 그러면서도 토르2가 로키의 영악함도 보여주고 해서 나붕은 토르2 보고 로키 치임
2017.03.31 09: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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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임리스닝 비롯해서 형제느낌나는부분 다젛아 ㅎㅎ 토르2에서 운전한줄 안다며? 하고 로키가 토르한테 살살좀누르라고하는것도 형제느낌나고 서로상반된 성격도 보이고 너무좋음ㅋㅋㅋㅋㅋ
갈때 로키가 옆에서 깐족대니까 셧업 하는거도 좋고 말없이 밖으로 던져서 로키가 으아악 하는것도 너무좋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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