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437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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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07:36
내가 이제까지 하고 싶었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능력도 주위환경도
다 거기에 못미치는 것 같아서 버겁다
이 일을 손에 붙잡고 있는게 욕심인것 같기도 하고
다 내려놓고 싶은데 한편으론 내려놓기 싫고
모순인 것 같다
새벽이라고 하기엔 아침이 돼버렸네
벽갤도 아닌데 먄..
내 능력도 주위환경도
다 거기에 못미치는 것 같아서 버겁다
이 일을 손에 붙잡고 있는게 욕심인것 같기도 하고
다 내려놓고 싶은데 한편으론 내려놓기 싫고
모순인 것 같다
새벽이라고 하기엔 아침이 돼버렸네
벽갤도 아닌데 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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