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979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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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55
히어로 솔로영화에선 그 솔로 히어로의 색채가 확연하게 묻어나다가
갑자기 표현이 기억 안나는데 어벤져스같은 협력영화에서는 각자의 색채가 매력적으로 섞이는데에 있었다고 생각함
현대적+과학 섞고 유쾌함 좀 발라서 진행되는 아이언맨
진중하고 무겁고 그 뭐라고 하지.. 촌스러운거랑은 좀 다른데.. 클래식한? 느낌의 캡아.
그리고 신화적 메타포가 많았던 토르 시리즈하고
팝+키치한 느낌의 가오갤
이렇게 각자 색채가 확실했던 거 같은데 가오갤이 빵 뜨면서 가오갤의 그 키치한 느낌이 우주 쪽 맓 영화에 다 번져있는 느낌임...ㅜ
가오갤 느낌이 싫은건 아닌데 각 영화별로 더 개성이 있었을때가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개붕적으로 토르 1,2보다 3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건 딱히 영화의 연출풍 하고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함.
헬라나 발키리는 꼭 가오갤같은 분위기가 필요한 캐릭터도 아니었고 토르 각성씬도 토르 1,2에서의 느낌을 살리면서 멋지게 연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땜에...
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하나의 페이즈다보니까 아쉬운 점이 더 많이 생각나는거같음..
갑자기 표현이 기억 안나는데 어벤져스같은 협력영화에서는 각자의 색채가 매력적으로 섞이는데에 있었다고 생각함
현대적+과학 섞고 유쾌함 좀 발라서 진행되는 아이언맨
진중하고 무겁고 그 뭐라고 하지.. 촌스러운거랑은 좀 다른데.. 클래식한? 느낌의 캡아.
그리고 신화적 메타포가 많았던 토르 시리즈하고
팝+키치한 느낌의 가오갤
이렇게 각자 색채가 확실했던 거 같은데 가오갤이 빵 뜨면서 가오갤의 그 키치한 느낌이 우주 쪽 맓 영화에 다 번져있는 느낌임...ㅜ
가오갤 느낌이 싫은건 아닌데 각 영화별로 더 개성이 있었을때가 좋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개붕적으로 토르 1,2보다 3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건 딱히 영화의 연출풍 하고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함.
헬라나 발키리는 꼭 가오갤같은 분위기가 필요한 캐릭터도 아니었고 토르 각성씬도 토르 1,2에서의 느낌을 살리면서 멋지게 연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땜에...
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하나의 페이즈다보니까 아쉬운 점이 더 많이 생각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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