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5243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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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6:27
3교댄데 스케쥴 바꿔놓고 얘기도 안해줘서 새벽부터 나갔다가 다시 집에옴 존나속상하다....
2018.10.17 06: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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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뭐 시발 그런 좆같은경우가.. 맛있는거 먹고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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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6: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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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 따신 음료 한잔 마시고 쉬어
[Code: 36f7]
2018.10.17 06: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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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ㅠㅠ
[Code: 1674]
2018.10.17 06: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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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 ㅠㅠㅠㅠㅠ̑̈
[Code: ba70]
2018.10.17 06: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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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ㅌㄷㅌㄷ
[Code: ff0e]
2018.10.17 06: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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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ㅌㄷㅌㄷ ㅠㅠㅠㅠ 맛있는 거 먹고 자라
[Code: d38b]
2018.10.17 06: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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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 ㅠㅠ
[Code: 987f]
2018.10.17 06: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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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 ㅠㅠ
[Code: 669f]
2018.10.17 06: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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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 무례한 새키덜!
[Code: b7cd]
2018.10.17 06: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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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Code: 13b7]
2018.10.17 0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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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ㄷㅌㄷ 고생하는데 더 고생했네ㅠㅠ 가서 쉬어ㅠㅠ
[Code: 7572]
2018.10.17 07: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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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고생햤어 ㅠ 새벽부터 나가는거 어둡고 추워서 정말 고생 많았을텐데 집 가서 좀 자고 아침도 맛있는거 먹어 ㅠㅠ 고생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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