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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9:36
오브씨는 항상 언제나 새벽부터 주름없는 셔츠, 벨트, 다림질한 바지 차림이었음. 오브씨는 늦잠을 자거나 풀어진 모습을 애들한테 한번도 보인 적 없었고 그건 주말도 예외가 아니었음. 일요일마다 오브씨는 천천히 나올때면 애들 손을 잡고 걸어서, 아니면 차를 타고 동네 교회로 감. 레스는 오브씨와 결혼할 적만 해도 교회를 착실히 다녔는데 요즘은 잘 안다님. 가끔 오브씨가 내가 남편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청승맞게 혼자 다녀야 하냐고 참다가 폭발하면 가끔 같이 다니긴 함. 레스가 젊었을때 (이사온 지 얼마안돼 오브씨를 처음 만났을때) 교회를 열심히 다닌건 오브씨를 꼬시기 위해서였다는걸 동네사람들 전부가 다 알고 있었음. 레스가 다 말하고 다녔으니까
아무튼 오브씨가 그렇게 칼같은 옷차림과 태도를 유지할 수 있는건 레스의 도움이 컸음. 오브씨가 새벽에 일어나면 그 옆에서 레스도 같이 몸을 일으켰고 오브씨가 샤워하는 사이 레스는 아침식사를 준비했음. 덕분에 가족이 전부 아침 식탁에 앉을때면 오브씨는 항상 깔끔한 차림이었지만 레스는 항상 후줄근했음. 애들은 모르겠지 그저 둘의 성격 차이라고 생각할 거야. 근데 그건 다 애들앞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하는 오브씨를 레스가 배려해준거였겠지.

아무튼 보고싶은건 레스오브씨 부부 침실임. 훔쳐보는 느낌으로
어느날 레스오브씨 부부가 저녁에 외출하고 들어왔는데 애들이 다같이 친구네에서 자고 온다고 하거나 해서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침실문을 살짝 열어놓은 채였으면 좋겠다.
방에 은은한 등 하나만 켜두고 레스가 방에 딸린 화장실과 안방 서랍 앞을 왔다갔다 거림. 몰랐는데 셔츠에서 단추가 떨어졌다고 뭐라고 하면서 왔다갔다 거리는데 오브씨가 정신없다고 옷 벗어놓으면 자기가 봐준다고 하겠지. 레스는 자기가 한다고 부산스럽게 굴면서 셔츠를 입은 채로 바느질을 하다가 바늘에 손끝을 살짝 찔림. 화장실에서 레스의 작은 아! 하는 소리가 들리니까 오브씨가 화장실로 따라들어감. 내가 해준다고 했지 않냐고 오브씨가 약하게 타박하면서 셔츠를 벗겨줌. 내가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레스가 뭐라고 궁시렁거리겠지. 오브씨가 됐다고 레스 손가락에 휴지를 둘둘 감아주고 자기가 해놓는다고 레스 안방으로 데리고 나옴. 그리고 레스 침대 위에 앉혀놓고 레스 옷 벗겨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레스가 싱긋 웃겠지. 오브씨가 뭐가 웃기냐고 투덜거리는데 레스가 오브씨 입술 위에 가볍게 키스했으면 좋겠다. 오브씨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마저 레스 러닝셔츠를 벗기고 벨트를 풀어줌. 레스는 손에 감긴 휴지 풀어서 이거 보라고 피 멈췄다고 말함. 오브씨는 그럼 네가 알아서 벗으라고 하고 화장실 들어가려 함. 레스가 얼른 오브씨 손목 잡아오겠지.
뭐? 오브씨는 퉁명스럽게 물었음
내가 벗겨줄게
됐어
네가 나 벗겨줬으니까 나도 벗겨줄게. 레스가 오브씨를 끌어안아오니까 오브씨는 귀찮은 티를 팍팍 내면서 레스한테 몸을 맡김. 레스는 방긋방긋 웃으면서 천천히 오브씨의 정장 자켓을 벗기고 넥타이를 풀었음. 오브씨는 됐으니까 씻으러 들어가게 빨리 하라고 자기가 막 벗으려고 함. 레스가 무드가 없다고 좀 가만히 있으면 안되냐고 투덜거리겠지. 어휴 오브씨는 한숨쉬더니 알았다고 계속 하라고 함. 레스는 이번에는 좀 더 깊게 키스하면서 오브씨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겠지. 레스의 입술이 목덜미로 내려오자 오브씨도 뜨거워진 숨을 내쉼. 레스의 손은 계속 내려와 오브씨의 셔츠 단추를 전부 풀어냄. 그런데 오브씨의 셔츠를 걷어내자 그 밑에 있는건 남성용 러닝셔츠가 아니라 스킨색 실크슬립이었으면 좋겠다. 레스가 그 위로 가슴을 쥐어오자 오브씨가 레스의 목에 팔을 두르면서 키스를 졸라오겠지. 레스가 오브씨의 허리에 팔을 감고 슬립을 걷어내려 하는데 그때 침실 바깥에서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오브씨가 놀라 몸을 일으켰으면 좋겠다. 오브씨가 두리번거리니까 레스가 별거 아닐거라고 덩달아 일어나더니 오브씨를 다시 진정시켜 침대 위에 앉히고 침실 문을 닫음. 그걸로 둘의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겠지
그리고 다음날 애들이 돌아오면 오브씨는 언제나처럼 주름없는 셔츠, 벨트, 다림질한 바지 차림이었으면 좋겠다
[Code: 218d]
2017.01.12 (22:18:07) 신고
ㅇㅇ
모바일
으아 몰래 지켜보는느낌ㅌㅌㅌㄷㅌㅌㄷㅌㅌㄷㅌㅌㄷㅌㅌ센세 문 열고 레스오브씨 구경할래오ㅌㅌㅌ
[Code: 1322]
2017.01.14 (23:24:26) 신고
ㅇㅇ
아 너무 좋다 센세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ㅈ이터져버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c8e]
2017.01.16 (02:37:56) 신고
ㅇㅇ
모바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나 섰어 센세 어나더로 싸게 해줘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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