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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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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팩트다... 역시 심리학은 재밌어..이래서 정신 온전치못할때 음식으로 풀면 안되는건가봄
2017.01.12 (19:11:1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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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아니고 나도 이분야에 관심있어서 묻는건데 왜 폭식증 거식증 등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어서 생기는 문제는 여자들한테 해당되는 걸까...??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식욕이 높다고 증명됐나?
[Code: fcf5]
2017.01.12 (19:17:2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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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식욕 문제가 아니라 정신 건강 문제임
그게 음식 소모로 발현되는건 그만큼 몸에 대한 제제? 억압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심하기 때문. 이라고 분석한 글을 본 적이 있음 더 자세한건 논문 찾아보셈
[Code: c75e]
2017.01.12 (19:27:1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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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도 궁금하긴한데 일단 정확한 의사의말은 "감정을 다루어내는데/ 문제가 있는 경우의 여성들이/ 음식으로.." 였거든
근데 저 애도 보면 학업스트레스+엄마가 주는 스트레스(애가 잘못을 하면 애 물건을 뺏어감)->자존감문제 외모스트레스->다이어트강박..등등이 모여서 결국 음식에 집착하게 된거같음..(쟤 말도 음식은 엄마가 없앨수 없는거니까 거기에 집착하게되었다고함)
나붕생각은 어디든지 외모에 대한 기준이 특히 여자에게 특히! 높게 잡히니까 억지로 통제한 욕망은 불안을 먹고 자란다는 말 처럼 얘도 그 불안을 음식으로 해결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듦 물론 다른 여자들도 이런경우가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뭐 남자들도 이런경우가 없는게 아니겠지만ㄴ...
[Code: edcd]
2017.01.12 (19:30:4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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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억지로 통제한 욕망에 해당되는 행위는 먹토였음. 폭식은 하지만 살이찔거라는 두려움에 그걸 토함으로써 조절안되는 욕망을 나름대로 통제하는거 같았음...
[Code: edcd]
2017.01.12 (19:33:38)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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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여자애도 엄마가 물건을 뺏어간 게 결정적이었던 거 같고, 나붕은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욕망을 통제당한다는 거 1도 못 느꼈는데도 음식이 가장 싸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쾌락이라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거든ㅠㅠ 그래서 그게 꼭 성별과 연관이 있나 싶었는데 윗댓이나 너붕 말 듣고보니 납득이 간다...! 코맙!
[Code: fc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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