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7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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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3:51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에서의 아브락사스...
수탉 대가리에 뱀 다리, 오른손엔 채찍 들고 왼손엔 방패 들었다더라..
난 읽을 때도 막연하게 그런 신이 있나 보다 하고 지나갔었는데 너튭 보다가 알았음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에서의 아브락사스...
수탉 대가리에 뱀 다리, 오른손엔 채찍 들고 왼손엔 방패 들었다더라..
난 읽을 때도 막연하게 그런 신이 있나 보다 하고 지나갔었는데 너튭 보다가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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