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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3:44
펄럭이 요즘 나름 트렌디한 나라라 그런지 걍 일하러 온게 아니라 ㄹㅇ 이거저거 즐기다 간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좀 낯가린거 같아서 너무 귀엽다....
찻집에서 표정 ㄹㅇ 헤헤...<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차적응때문인지 좀 피곤해보여서 똥강아지같은 표정 하고 있는게 존나게 귀여워
무엇보다도 아버지와 함께 와서 대뜸 한우부터 조진것도 인상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날 떡꼬치도.... 비행기에서 라면도... 우2영미 간거랑 물고기 구경하러 유명한 궁 갔는데 그게 경복2궁이 아닌것까지 너무 맘에듦
또 와 티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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