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4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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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07:30
ㄱㅇㅁㅇ 막 ㄱㅇ들 어릴때 판자촌 살았다거나 가족들 흩어져서 친척집에 얹혀서 바퀴벌레 소리나는 보일러실에서 지냈다거나 그랬다가 막 큰돈벌어서 건물주되고 한강보이는 고급아파트 살고 하고싶었던거 먹고싶던거 사고싶던거 가보고싶었던거 다하고 그러면 얼마나 행복할까
2024.05.10 0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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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봣는데 단순히 좋다를 넘어 숨통이 트일듯
[Code: d95f]
2024.05.10 08: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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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Code: 1ebd]
2024.05.10 07: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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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행복
[Code: d536]
2024.05.10 07: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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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일듯
[Code: 6c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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