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개더러운 꿈임 내가 왜 이런걸 꿨지....?




약간 길 위에 투명한 길...? 같은게 있는데 어떤 ㅁㅊㄴ이 그 위에서 똥쌈 ㄹㅇ 눈앞에 떨어져서 욕함 그랬더니 빡쳤는지 내쪽으로 오면서 계속 쌈....... 눈앞에 떨어졌다 뒤에 떨어졌다 그런식으로 위협해서 걍 개뜀 머리에 떨어질까봐.......

근데 갑자기 요즘 뉴스 생각나서 쫄림 그러다 갑자기 남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건? 게이라는게 생각남 그래서 꿈이니까 그랬겠지만 바지를... 벗고.... 개꼴린다 형 ㅇㅈㄹ하면서 (어.... 미쳤던듯 꿈속의 나 ) 박아달라함.... 예상대로 기겁하면서 튀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깸

꿈속에선 숏컷이었음(실제론 머리털 없고 촉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