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친구서사 맛있어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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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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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은 항상 원했던거 같고 친구라는 자장 안에 두고 천천히 조금씩만 맛보는 느낌이고

아트도 친밀감 속에 뭐가 감춰져 있는지 알고는 있었을거임 때가 되면 얘랑 떡칠지도 모른다는거



패트릭아트 조쉬오코너마이크파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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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목록 수정 삭제
2024.04.26 16: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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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맛있음 이 둘 관계 개존맛이라고.. 패트릭 설명 진심 개공감된다
[Code: 4fea]
2024.04.26 17:21
ㅇㅇ
모바일
설명 보니까 패트릭=뱀, 아트=여우같다ㅋㅋㅋㅋ
[Code: 5e46]
2024.04.27 01:43
ㅇㅇ
ㄹㅇ 패트릭은 간접적으로 티내고 항상 원했던거 같음, 그걸 아트가 알고 있었지만 모른척하는게... 진짜 관계성 존맛... 그러다가 타시가 나타남, 또 타시캐릭터는 걍 중간에 낀 사람1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빨려들어갈 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 그려져서,, 진짜 침나와 그리고 이 셋이 몰두하고 헌신하는게 테니스임 기절..
[Code: 74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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