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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존나 예뻐 이 일몰에 west coast love 개잘어울림






볼륨 최대치로 높여 오픈카 타고 달리는 우성태섭 개보고싶음.. 서로의 얼굴에 물든 여러 빛깔 어루만지며 신나게 드라이브하다 일몰 지고 나서는 으슥한 곳에 차 대놓겠지. 차 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태섭이 운전석 쪽으로 넘어가서 우성이 위에 앉아 얼굴 붙잡고 키스하면 우성이 태섭이 움푹 들어간 허리랑 작지만 옹골찬 엉덩이 애닳듯 어루만질듯. 이럴 줄 알고 편하게 밴딩 팬츠 입고 나온 터라 바지 좀만 내리면 둘다 퉁-하고 성기 튀어나오겠지. 태섭이 급한 손짓으로 바지 주머니에서 콘돔 2개 꺼내면 우성이 하나는 자기 꺼에 끼우고 다른 하나는 태섭이 꺼에 돌돌 말아 끼워줄 듯. 그동안 태섭인 1회용 젤 뜯어서 셀프로 뒤 풀고 있겠지. 어차피 아침까지도 둘이 연결되어 있었던 터라 금방 말랑해질거고... 빳빳히 서있는 정우성 대물좆 위에 엉덩이 살랑살랑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잡아먹는데 우성이 결국 못 참고 허리 아래로 확 잡아 당기면 으으응---!! 결장까지 다이렉트로 팍 꽂히는 정우성 아들램 때문에 태섭이 고개 뒤로 확 젖히고 내벽 꾹꾹 조여댈 듯... 밤하늘 바라보며 대면좌위로 카섹하는 우태 상상하니까 조온나 러트온다 ㅌㅌㅌㅌㅌ






우성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