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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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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2년 방황하던 시절에 한번쯤은 자다가 슛하는 꿈이나 아무튼 그 비슷한 거라도 겪고 잠에서 깨본적 있을거같음

그러면 환상통처럼 통증이 느껴지는 무릎 붙잡고 ‘이제 포기해 정대만, 포기할 줄 모르냐 이 멍청한 자식, 제발 포기해’ 이러고 스스로한테 혼잣말 해본 적 있지 않을까

포기를 모르는 남자라서 얼마나 다행이냐.. 농구를 포기해보려다 탈선하고 결국 포기못해서 돌아와준거
2023.03.23 18:43
ㅇㅇ
포기하지마...포기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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