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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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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사일에 격추되고 적국에 피랍됐다가 각종 고문 당한뒤 겨우겨우 구출된 매버릭같지 않냐... 어두운 곳에 오래 갇혀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강한 빛을 보면 실명될 수도 있으니까ㅇㅇ 눈에 천 둘러서 헬기로 호송되고 병원 건물 내에서 기다리는데 매버릭 구출되었다는 소식에 루스터 한달음에 달려오겠지(구조팀에는 합류하지 못했음 너무 감정적으로 나서서 구조작전 말아먹을까봐 사이클론이 배제시킴)


매버릭이 자길 두고 죽었을리가 없다고 확신은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상처를 달고 헬쓱해져서 말라진 매버릭을 보니 눈이 뒤집히는 루스터... 눈에 두른 천이 어색한지 손끝으로 자꾸 더듬는 그의 손을 움켜쥐는데 한 손에 들어오고도 남는 마른 손목에 루스터 마음 찢어지겠지...ㅠㅠ

근데 갑자기 그렇게 누군가가 억세게 잡아오니까 아직 고문 후유증에 시달리는 매버릭이 덜덜 떨면서 발작했음 좋겠다 루스터 당황해서 급하게 의사 호출하고... 후유증 때문에 일종의 ptsd 처럼 그런거니까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얘기하겠지...

루스터는 타들어가는 마음으로 초조하게 기다릴거야... 그리고 잠시 뒤 의사가 다시 와서 이제 어느정도 눈이 빛에 적응 했을거라고 안대 풀러도 된다고 해서 루스터가 천천히 붕대 풀러주는데

그토록 그리워했던 녹색눈이 잔뜩 충혈된채 천천히 눈을 깜빡이겠지... 무릎 꿇고 매버릭과 눈높이를 맞추어서 애타게 바라보는데, 루스터를 본 매버릭의 첫마디가 "구스...?" 였으면 좋겠다



또 기가 맥히게 구스 죽음 이전으로 기억이 돌아가버린 매버릭이 보고싶다... 그리고 그런 매버릭 옆에서 구스의 행세를 할수도, 그렇다고 사랑을 강요할 수도 없는 루스터가 1n년도 기다렸는데 이것도 못기다리겠냐며 진득하게 매버릭한테 새롭게 스며드는게 보고싶다...
2022.08.06 2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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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시발 세상아 루스터 마음 찢어질 때 나도 같이 찢어지다가ㅠㅠㅠㅠㅠ 내 찌찌ㅠㅠㅠㅠㅠ 근데 구스 행세 할 수도 사랑을 강요할 수 없는 루스터가 새롭게 스며드는 ㅅㅂ 존나 좋아
[Code: 9c19]
2022.08.06 23: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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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ㅜㅜㅜㅜㅜ 찌통이다ㅜㅜㅜㅜ
[Code: 3c9c]
2022.08.06 23: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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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하게 매버릭한테 새롭게 스며드는거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요 센세ㅠㅠㅠㅠ
[Code: daa4]
2022.08.06 2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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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사랑 얘기 저도 보고싶어요 센세
[Code: a48e]
2022.08.06 23: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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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꼴리는데...? ㅠㅠㅠㅠㅠㅠ
[Code: a48e]
2022.08.07 12: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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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선정까지 완벽해요 센세.........
[Code: c1e3]
2022.08.07 19: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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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제발 압해
[Code: dc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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