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특유의
인기없는 남자들이 상상하는 것들을 비슷비슷하게 양산해내는 판 사이사이에서
그래도 그나마 여주들이 다짜고짜 반하는게 아닌 그래도 남주가 성의를 보이고
그나마 좀 사건의 아다리가 맞는게 있어서 썪은 도토리들 사이에서 약간 이쁜 도토리 보는 느낌임 
2022.01.21 21: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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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ㄹㄷㄹ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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