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30532988
view 2391
2021.11.29 16:33
(원작붕괴 주의)
폴 모종의 이유로 망나니 되어버리는 거 보고싶다.
약에 손대기 시작하고, 하루종일 술에 취해서 있고,
색에 눈떠서 아무나랑 자고 다니기 시작하면 좋겠음
아무도 그런 폴을 못 말리겠지
폴 보이스 사용하기 시작하고 강하지게 되어서,
그런 본인 힘을 조절 못하고 자제도 못하고 점점 더 엉망진창 되는 거 보고싶다.
그런 와중에도 폴은 사랑했던 존재 던컨은 마음에 품고 있겠지.
그래서 어느날 밖에서 아무나랑 싸우고 와서 피떡되고
술에 만취해서, 던컨한테 제발 자기 안아달라고 하면 좋겠다.
던컨은 그런 폴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아파서
얼른 눕혀서 재우려고 하는데
폴이 던컨한테 이럴 거 같음
"그래 던컨.. 나같은 천박한 인간이랑은 자기 싫겠지.."
이 말에 던컨 폴에게 정신차리라고 뺨 한대 갈기고 넘어뜨리고 뒤로 강압떡치는게 보고싶다.
듄굗 던컨폴
폴 모종의 이유로 망나니 되어버리는 거 보고싶다.
약에 손대기 시작하고, 하루종일 술에 취해서 있고,
색에 눈떠서 아무나랑 자고 다니기 시작하면 좋겠음
아무도 그런 폴을 못 말리겠지
폴 보이스 사용하기 시작하고 강하지게 되어서,
그런 본인 힘을 조절 못하고 자제도 못하고 점점 더 엉망진창 되는 거 보고싶다.
그런 와중에도 폴은 사랑했던 존재 던컨은 마음에 품고 있겠지.
그래서 어느날 밖에서 아무나랑 싸우고 와서 피떡되고
술에 만취해서, 던컨한테 제발 자기 안아달라고 하면 좋겠다.
던컨은 그런 폴 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아파서
얼른 눕혀서 재우려고 하는데
폴이 던컨한테 이럴 거 같음
"그래 던컨.. 나같은 천박한 인간이랑은 자기 싫겠지.."
이 말에 던컨 폴에게 정신차리라고 뺨 한대 갈기고 넘어뜨리고 뒤로 강압떡치는게 보고싶다.
듄굗 던컨폴
https://hygall.com/430532988
[Code: d4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