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유명한 오슷나올때 까지만해도
트리스탄과 수잔의 낌새가 수상하지만 정말 멋진 풍경인걸?^^
하고봤는데 머릿가죽부터 뭔가 이상해짐
그래놓고 수잔이랑 잠
그래놓고 방황 잼. 이때 애 없어서 그나마 다행
수잔도 참 이해는 되지만 기가막힘
차라리 새무엘 죽었을때 농장을 떠났어야함.
위기도 존나 갑작스럽고 뜬금없는 대위기.. 하지만 이런게 우리 인생이겠지...그래도 그 콩가루 가족처럼은 안살고싶다..
개붕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스토리..
왜 유명한거지 홉킨스랑 빵발빨인가
차라리 드라마로 8~16부작 정도 했으면 잘 풀었을듯..음...
그래도 빵발이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