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414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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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21:27
로이는 와 존 예쁜 관상용 식물들만 골라왔네요 마치 존처럼! 이러고 좋아하고 존은 뭔가 기분은 미묘하지만 일단 칭찬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렇지? 하고 씩 웃는데 옆집에서 건너온 이단이 아직 각 나무들 이름 안 붙인 정원 쓱 둘러보겠지. 단형님 무서워하는 존은 아니야! 가드닝은 내 전문 분야다! 이러고 가서 ㅎ형님 정원 어떤 것 같으세요? 아직 얘네들 이름이랑 학명은 안 붙여놔서 정리가 안 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예쁘죠?ㅎㅎ하고 엎드려 절받기하려는데 돌아본 이단이 닉값한다.......이러고 가버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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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cd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