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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19:39
어렸을땐 나름 순진하고 정 많고 동정심도 많았는데
꿀 따러 생업전선에 뛰어드니까 점점 인간성 같은걸 잃어가는게 느껴짐

예전같았으면 웃고 넘길일을 오늘은 소리지르고 화내고 추궁해서 결국 이뤄냈는데 별로 기분은 좋지가 않음ㅋㅋㅋㅋㅋㅋ 쓰레기장에서 살아남으려고 했더니 나 또한 쓰레기가 된거같음ㅋㅋㅋㅋ
2017.03.27 19: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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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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