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2607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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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0:19
되는거 존나수치스러워
감독이 의도한 구간은 물론이요 감독도 생각하지 못한 구간에서까지 착실하게 놀라줘서
나붕이 있던 관은 초중반부턴 비명사운드가 비질 않음ㅅㅂ...
나붕이야 담이 작으니까 그렇다손 치더라도
다른사람들은 왜 같이 놀라주는...건데.....ㅠㅠㅠㅠㅠ
영화끝나고나면 웃다가 숨넘어가는 일행 끌고 재빨리 얼굴가리고 나감
이거때매 공포영화는 더더욱 안보는데 일행이 n번쯤 양보해줬으면 나도 한번은 봐줘야할거같아서...
매년 여름... 비명총대 열심히 매고있다...
때흑.....
감독이 의도한 구간은 물론이요 감독도 생각하지 못한 구간에서까지 착실하게 놀라줘서
나붕이 있던 관은 초중반부턴 비명사운드가 비질 않음ㅅㅂ...
나붕이야 담이 작으니까 그렇다손 치더라도
다른사람들은 왜 같이 놀라주는...건데.....ㅠㅠㅠㅠㅠ
영화끝나고나면 웃다가 숨넘어가는 일행 끌고 재빨리 얼굴가리고 나감
이거때매 공포영화는 더더욱 안보는데 일행이 n번쯤 양보해줬으면 나도 한번은 봐줘야할거같아서...
매년 여름... 비명총대 열심히 매고있다...
때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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