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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00:18
스팁도 당황해서 그런거지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슈트 없이 있었던 중년 남자인 토니는 생각보다 크게 앓았어 스팁은 토니에게 너무 미안해했고 토니는 그걸 기회삼아 마음껏 스팁을 누렸지 그러던 중 며칠이 지나서야 침대를 벗어 날 수 있었어 토니는 미안함에 고분고분했던 스팁이 너무 아쉬운거야 그래서 토니는 언변으로 스팁을 꼬여 내 벌을 주기로함 나를 이렇게 만들어 놨으니 혼나야 된다며 스팁을 토니의 개인 사무실로 불러냄 그리고는 토니의 책상 의자에 앉혀 스팁의 몸을 결박함 스팁은 왜이러냐며 하지말라고 했지만 스팁의 잘못을 이용해 순수히 따르게 함 토니는 스팁의 옷을 모조리 벗긴 후에 다리를 활짝 벌린 자세로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을 하고는 안대를 씌어줌 그리고는 천천히 구멍을 풀어주고 로터를 넣고 빠져 나오지 못하게 막음 스팁은 미안함에 어쩔 수 없이 잠자코 있었지만 옛날 사람인 스팁에게는 이런 공간에서 이런 행위를 하고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수치스럽고 누구에게라도 들킬것만 같아 불안한거야 그래서 제발 풀어달라고 애원했음 하지만 토니는 허니 여기서 풀어주면 벌이 아니잖아? 하며 입까지 막아버림 그리고는 로터의 진동을 바꿔가며 스팁의 반응을 관음함 스팁은 정말 미칠거 같았어 진동의 세기가 바뀌는거 보면 토니가 앞에서 보고 있는것 같은데 앞은 볼 수 없고 말도 못하는데 토니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부를 수도 없는거야 로터를 박은 구멍과 사정을 할 수 있는 곳이 다 막혀 있는데 움직일 수도 없고 자극만 계속 오니까 흥분에 몸만 뒤척이며 신음을 내는 수 밖에 없었어 싸고싶은데 쌀 수도 없고 이 상황이 너무 낯설고 무서워서 스팁의 안대는 눈물로 적셔졌어 하지만 토니는 그런 스팁을 조용히 즐길뿐이였어 하지만 기쁨도 잠시 불행이 찾아옴 토니는 스팁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아무도 못들어오게 출입을 제한했지만 그것이 통할리없는 콜슨이 쉴드 자문을 위해 왔다가 보안을 뚫고 들어온거야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에 토니와 콜슨 모두가 당황을 해 할말을 잃었어 스팁은 혼자만의 시간으로 인해 정신이 나가있어서 콜슨이 들어오는 소리도 못들었음 뒤늦게 정신차린 콜슨은 부들부들대며 일단 캡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조용히 나갔음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도 스팁은 그 상황을 몰랐고 토니만 콜슨의 살해위협을 받음 그래서 토니는 2차병원행을 했다고한다

토니스팁
2019.08.25 01:58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앗..앗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 그 숨막히는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달되는 것 같아요 센세 ㅋㅋㅋㅋㅋㅋ 어나더 토니 3차 병원행까지요
[Code: d5ca]
2019.08.25 01:59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 아니 콜슨이 눈치가 없네 ㅋㅋㅋㅋ 센세 근데 토니가 콜슨한테 당하고만 있진 않을거 같은데요? 2차 병원행 후에 어떻게 되는지 어나더로 보여주세요 ㅠㅠㅠㅠ
[Code: 5cd2]
2019.08.25 13:12
ㅇㅇ
모바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니또병원행ㅋㅋㅋㅋㅋㅋㅋ 토니가 가만히 있었나요?? 어나더!!!!!!
[Code: 4f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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